선선한 가을에 생각나는 음식은 뭐가있을까요? 저는 가장 먼저 회가 떠오릅니다ㅎㅎ 작년 8월 말 저녁에는 아마 조금 선선한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갑자기 작년얘기는 왜 하냐고요? 오늘 리뷰할 내용이 작년에 방문했던 매장이기 때문이죠.
모처럼 전주에서 장모님이 올라오셔서 아기를 봐주신다기에 와이프랑 둘이 오랜만에 심야 데이트를 했던 날이었습니다. 와이프와 저는 회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그날따라 이자카야가 땡기더라고요. 서현역까지는 집에서 걸어서 20분이면 가는 거리라 두 손 잡고 걸어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웬만한 가게들은 만석을 찍었고 우리가 방문할 리빙오사카도 역시나 만석이었죠. 가게도 아담하고 분위기 있어보여서 웨이팅을 한 끝에 착석을 했습니다.
매장안에는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8~10 테이블 정도 있던 것 같아요. 리빙오사카 메뉴 Previous image Next image 리빙오사카 메뉴에는 이자카야 답게 해산물 요리로 가득했습니다.
사시미&해물, 일품요리&숙주볶음, ...